금융투자분야 관련 컨텐츠, 광고 등 전문 플랫폼 "파인톡" 운영
더파인플랫폼(주) 8.18일까지 아시아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진행한 1차 크라우드펀딩에 성공, 기존 주식리딩분야에 국한되어 있던 사업 범위를 넓혀 전문플랫폼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백기남 대표는 밝혔다.
더파인플랫폼은 앞서 1억원을 목표로 1차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여 청약 시작 금액이 1.5억원을 상회하는 투자자금을 모은 바 있으며, 1차 증액을 통해 최종 2.42억원 정도의 자금 모집에 성공했다.
백기남 대표는 "이를 통해 파인톡 플랫폼에 대한 현실성 있는 미래가치와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금융투자시장의 주식뿐만 아니라 코인, 해외선물 등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사업화를 진행할 기반이 갖춰졌다"며 "실제 투자자분이 원하는 니즈에 맞추어 빠르게 선점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파인톡은 주식리딩과 광고,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금융투자 플랫폼 분야는 증권사와의 연동으로 인해 실시간 매수. 매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플랫폼의 실용성과 고도화, 데이터구축, 전문인력 확보 등 경쟁력을 갖춘 종합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분야 관련 컨텐츠, 광고 등 전문 플랫폼 "파인톡" 운영
더파인플랫폼(주) 8.18일까지 아시아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진행한 1차 크라우드펀딩에 성공, 기존 주식리딩분야에 국한되어 있던 사업 범위를 넓혀 전문플랫폼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백기남 대표는 밝혔다.
더파인플랫폼은 앞서 1억원을 목표로 1차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여 청약 시작 금액이 1.5억원을 상회하는 투자자금을 모은 바 있으며, 1차 증액을 통해 최종 2.42억원 정도의 자금 모집에 성공했다.
백기남 대표는 "이를 통해 파인톡 플랫폼에 대한 현실성 있는 미래가치와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금융투자시장의 주식뿐만 아니라 코인, 해외선물 등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사업화를 진행할 기반이 갖춰졌다"며 "실제 투자자분이 원하는 니즈에 맞추어 빠르게 선점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파인톡은 주식리딩과 광고, 커뮤니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금융투자 플랫폼 분야는 증권사와의 연동으로 인해 실시간 매수. 매도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플랫폼의 실용성과 고도화, 데이터구축, 전문인력 확보 등 경쟁력을 갖춘 종합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